학명이 Ajuga decumbens 인 금창초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4월의 봄부터 6월의 초여름까지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진한 보라색 꽃이 핍니다.
금창초는 보통 잎이 날 때는 로젯트형으로 짧게 달리고,
잎의 길이는 손가락 한 두마디 정도입니다.
가장자리에는 둔하고 작은 톱니가 있으며 녹색바탕에 자줏빛이 많이 돌지요.
땅에 붙어있듯 한 작은키에 줄기에는 꿀풀과이니 만큼 줄기는 네모지고
전체에 우단 같은 털이 나 있습니다.
한자로는 "金瘡草"라 쓰는데
부스럼창(瘡)자를 쓰고 있으니, 아마도 금창초를 상처나 종기가 난곳에 찧어바르기도하는
민간약으로 사용하는데서 유래한 것일 듯하지요.
한방에서는 “백모하고초”라고 해서 한약재로 쓰이는데
기침이나 천식에 사용했으며 해열재로도 사용하였고 부스럼이나 종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대전충일산악회
글쓴이 : 주선 원글보기
메모 :
'한국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흰민들레 (0) | 2011.08.02 |
---|---|
[스크랩] 꿩의바람꽃 (0) | 2011.08.02 |
[스크랩] 노랑제비꽃 (0) | 2011.08.02 |
[스크랩] 고깔제비꽃 (0) | 2011.08.02 |
[스크랩] 살갈퀴 (0) | 201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