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패랭이는 마디가 있고 그 마디를 서로 마주보고 감싸며
2장씩 달리는 잎이 대나무 잎을 닮은 석죽과의 여러해살이꽃으로,
옛날 장돌뱅이들이 머리에 썼던 패랭이를 닮았고,
끝부분이 갈가리 찢어져서 술패랭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대전충일산악회
글쓴이 : 주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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