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

[스크랩] 야생화.

천지(天地송인택) 2011. 8. 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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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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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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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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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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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조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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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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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중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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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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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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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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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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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붓꽃과 앵초.

앵 초.(앵초목.앵초과)

우리나라 산지의 물가나 습지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으로 키는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보통 10~30cm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타원형으로 잎의 표면은 주름으로 되어있고 잎과 줄기에는 흰털로 덮여 있다.

꽃은 4~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개화하고 줄기의 끝이 2~10개의 꽃자루로 갈라져 각각의 끝에 1개의 꽃이 달리고 1개의 암술과 5개의 수술로 되어 있으나 속에 숨어있어 곁으로는 잘 보이지를 안으며 화경은 1.5~2cm정도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앵초의 종류는 10여종으로 “앵초”“큰앵초”“돌앵초”고산에서 자생하는 조금 작은 종인“설앵초”황색가루가 붙어있는“좀설앵초”등이 있다.

꽃말은“행복의열쇠”또는“가련”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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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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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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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제비.현호색.큰괭이밥.

큰괭이밥.(쥐손이풀목 괭이밥과)

우리나라 전역의 산지 계곡의 습한 곳에서 자생하며 키는 10~20cm정도자라며 잎보다 먼저 꽃자루가 나와 잎자루 끝에 1송이씩 달린다.

꽃은 노란빛을 띠는 흰색에 빨간색의 줄무늬가 혈관처럼 그려져 있다.

화경은 2cm정도이며 4~5월에 개화하고 꽃잎은 5장으로 되어 있고 열매는 7~8월에 익으며 씨방은 2cm정도로 하늘을 향해 달린다.

괭이밥의 종은, 노란색으로 길가나 시골의 장독대 에서 흔하게 피는“괭이밥”.큰괭이밥과 비슷하나 고산지대의 비옥한 곳에서 자생하며 큰괭이밥 보다 작은“애기괭이밥”“큰괭이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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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출처 : 대전충일산악회
글쓴이 : 맑은산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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