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예식이 있는 곳(한국패션센타)입니다.
옆에 EXCO 전시관도 있더군요.
가운데 혼주이신 외사촌 형수와 오른쪽 오늘의 주인공, 그리고 좌측의 다음 차례...
왼쪽은 저와 동갑인 100일정도 늦은 외사촌 여동생과 오른쪽 막내입니다.
제 집사람과 형수님도...
무작정 올리고 봤더니 사진이 옆으로 누웠네요. 신부대기실을 살짝 찍었습니다.
오늘의 예식장소...
화촉을 밝히러 양가 어머님께서 입장하시기 전에...
으~~또 누웠군요, 오늘의 주인공 신랑(제 조카입니다)
드디어 조카며느리의 입장입니다.
왼쪽부터 제동생, 외사촌 큰누님과 외사촌여동생, 그리고 큰누님의 딸,
오늘의 부부 첫걸음입니다.
행진을 마치고 뒤로 돌아섰을 때....
외사촌 형님과 테이블에서
외사촌 큰누님과, 둘째누님 그뒤에는 둘째누님의 아들, 얼마전 서울에서 결혼을 한.... 그리고 여동생과 뒤의 여동생 둘째 딸
외사촌 둘째 형님과 그 가족, 옆에 외사촌 여동생의 둘째 딸도 있군요. 조카와 여조카 그리고 여조카의 아들, 딸은 어디로 갔구만...
다시 대전으로 오기 전에 건너편을 그런데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약간은 파란 것이 역시 남쪽이 따뜻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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