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산에 다녀오니 아직 자고 있지 않은 손자와 잠시 놀아주었답니다.
이제는 제법 저와도 친해졌습니다.
이제 물건을 잡고 일어서던 것이 며칠 전인 것 같던데
발자욱을 하나씩 둘씩 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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