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명산(산림청+인기+블랙야크 등)

해남 달마산: '13.12.07

천지(天地송인택) 2013. 12. 9. 10:19

 

 

산행코스 : 송촌마을 ~ 바람재 ~ 달마산(불썬봉,달마봉) ~ 떡봉 ~ 도솔봉 ~ 마봉리

산행시작 : 09시 53분

산행종료 : 16시(본인, 후미 16시 30분)

산행시간 : 6시간 07분

 

산행들머리인 송촌마을 표지석옆의 소나무가 멋있습니다

미꾸라지 양식을 하는 모양입니다.

 

 

대나무숲도 지나구요

 

좌측의 바람재로 오릅니다.

너덜지대를 지납니다. 겨울에는 무척 위험할 것 같습니다.

 

기나 긴 너덜지대를 통과했습니다.

주변의 바위들이 각양각색입니다

 

관음봉쪽을 찍어봅니다.

 

남해바다에 햇빛이 비치니 묘한 분위기가 되는군요.

관음봉쪽입니다.

이제 달마산쪽으로 가야합니다.

완도대교와 완도 상왕봉도 보입니다.

 

 

달마산 정상으로 가면서 관음봉쪽을 찍어봅니다.

 

 

 

가운데 뾰족한 부분이 달마봉 정상입니다.

 

 

완도 상왕봉쪽을 찍어봅니다.

드디어 달마산정상입니다.

 

 

 

달마산정상석에 달마봉이라 씌여있더군요. 불썬봉이라고도 한답니다.

 

아묻 없을 때 잽싸게 찍었습니다.

아래에 미황사도 보이구요....

아는 산악회의 표식도 보이더군요.

뒤에 올라오신 분에게 증명사진을 부탁하고....

 

 

찍어드리고....

달마산 정상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곳곳에 위험한 곳이 도사리도 있습니다.

 

 

 

 

 

 

 

 

 

작은금샘이라 해서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금샘은 없더군요.

 

완도로 들어가는 완도대교도 보입니다. 

 

뒤돌아 보면서 가끔 사진을 찍습니다.

 

 

 

 

 

 

아는 후배의 씨그널도 보이더군요.

바람에 흔들려서 꺼꾸로 되어 있던 것을 바로 잡아주고...

 

 

 

 

 

 

 

도솔봉중계소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솔암을 들러봅니다.

 

도솔암 주변의 바위도 찍어보고...

 

 

 

 

 

 

 

 

 

 

도솔봉중계소를 우회해서 이곳입구로 왔습니다.

도솔봉에서 본 중계탑입니다.

 

 

 

오늘 타고 온 차가 보입니다.

 

내려오면서 달마산의 능선을 찍어봅니다.

마봉약수터가 있어서 보거나 말거나 그곳에서 알탕을 했지요.

 

이 아래부분은 산행에 동참하신 다른 분들께서 찍으신 것을 옮겨놓은 것 입니다. 

 제가 이날은 가지 않은 미황사 경내사진입니다.

 

 

 

 

 

 

 

 산행들머리의 마을 표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