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느 경주에 내려왔는데
집사람이 반찬과 먹을 것 등을 가지고 서산에 있는 아들 집에 가서
손자들을 휴대폰으로 찍어보내준 것 입니다.
콘 놈이 요즘 태권도를 배우러 다닙니다.
왼쪽이 큰 놈 7살, 오른쪽이 둘째 4살입니다.
사진만 찍으면 V자를 만들어서....
ㅋㅋㅋㅋㅋㅋ
초점이 맞질 않았지만 그래도 내 손자라 그런지 아주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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