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명산(산림청+인기+블랙야크 등)

홍성 용봉산: '19.1.13.

천지(天地송인택) 2019. 1. 14. 02:23





산행코스: 구룡대 ~ 병풍바위 ~ 용바위 ~ 악귀봉 ~ 노적봉 ~ 용봉산(최고봉) ~ 투석봉 ~ 용봉산 ~ 최영장군활터 ~ 산림체험전시관 ~ 용봉주차장

산행시작: 09시 50분

산행종료: 13시 10분(산행시간 3시간 20분, 여유있게 쉬며 쉬며, 알탕할 곳 없음)

몇 번 와본 곳이지만 오늘은 반대방향으로 오르는 코스다.

용봉산자연휴양림 표지석은 언제나 그 자리에...

모두들 증명사진을 찍고....


정작 제 사진은 흐릿하게 나와 올리지 못하고...


엠플러스산악회의 신임 회장님이십니다.


병풍바위쪽으로 오릅니다.


소나무가 이상하게 휘어서 자랐습니다. 한 컷.

미세먼지 때문에 흐릿하게 나오는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이 대전에서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탄생된 신도시입니다.

용봉산의 여러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여러 바위들을 찍어봅니다.


의자바위



윗부분은 사자처럼 생겼고, 아래부분은 글쎄 물고기처럼 생겼는데....



내포신도시 방향의 바위를 찍어봅니다.

























노루목은 지리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지나온 악귀봉쪽을 찍어봅니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분이 저번에는 아저씨였었는데 오늘은 아주머니이군요.

정상으로 가면서 노적봉과 악귀봉쪽을 찍어봅니다.

노적봉 우측의 능선길을 찍어봅니다.



정상에서는 인증샷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근처의 최고봉이라 세워져 있는 이정표에서 증명사진을 찍고 투석봉을 다녀옵니다.



다시 정상쪽으로 가서 지금 보이는 최영장군활터쪽으로 하산해야 합니다.


정상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많아 뒷편에서 한 컷 합니다.

우측으로 최영장군활터가 보입니다.


요근처의 데크 위에서 조금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하산합니다.


내포신도시 우측의 도로에는 통행하는 차량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산림전시관 앞을 거쳐 주차장으로 하산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