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손자가 태어나서 며느리가 병원에서 몸조리하느라고
손자들이 집에 와 있습니다.
같이 동네 산책하고 집에서 샤워를 같이 했지요.
그리고 손자들은 요즘 텐트를 치고 텐트안에서 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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