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셋째 손자의 백일기념잔치를 하는 날이다.
그러나 원래의 백일은 5월 16일인데 갑자기 백일잔치를 이날 한다고 하니 나는 산행약속을 잡아서 못간다고 하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약속은 약속이니 산행을 하고 하산하여 뒷풀이 할 때 전화를 하여 모두에게 안부인사를 하고 집에 도착하니 아들이 기념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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