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전에 엠플러스산악회를 같이 하다가 코로나로 해체된 뒤에 새로 이편한트레킹이라고 산악회를 만드신 김민호 형님의 초대로 첫 트레킹행을 따라 나섰다. 그래도 예전에 엠플러스산악회를 다니던 분들이 많이 참여를 해서 오랫만애 만님을 함께 해서 마음이 포근했다.
오늘은 예전에 엠플러스산악회를 같이 하다가 코로나로 해체된 뒤에 새로 이편한트레킹이라고 산악회를 만드신 김민호 형님의 초대로 첫 트레킹행을 따라 나섰다. 그래도 예전에 엠플러스산악회를 다니던 분들이 많이 참여를 해서 오랫만애 만님을 함께 해서 마음이 포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