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111세

천지(天地송인택) 2010. 8. 30. 12:06

米壽 卒壽 白壽 天壽를 넘어 茶壽와 皇壽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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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米壽=88세 卒壽=90세 白壽=99세 天壽=100세

        茶壽=108세 皇壽=111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 지리라 생각한다.

인간은 본래 100새 내지 125세 까지 살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본래 수명보다 일직 죽을까 ?.. 생명을 단축시키는 주원인 대부분 나쁜 생활방식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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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이다. 

과식이나 편식, 화학물질의  영향이 생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이 세상에

과식이 원인이 되어 죽는것은 인간과 동물 밖에 없다고 한다. 인간은  맛있는 것을 먹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를 억제하기가 힘들다. 

 

전세계에서 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무거나 잘먹고 식사량은 정량의 80%

정도만 규칙적으로 먹고, 주로 야채를 많이 먹으며 부지런이 움직이는 것이다.과식은 지방을 축적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둘째 : 장수의 최대적은 성인병이다. 

성인병의 원인은 80-90%가 누적된 스트레스다.

그러면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 그것은 심리적  생리적으로 일그러진 상태다.

즉 불안이나 걱정, 욕구불만이나 증오, 질투, 열등감, 등의 마이너스 발상이 여기에 속한다. 

이 모든 것이 마음의 병에서 비롯되므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셋째 : 밤 낮을 거꾸로 사는 생활을 피해야 한다.

하느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할 때 낮과 밤이 있게했고,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휴식을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세대를 보면 낮과 밤을 반대로 생활하는것이 마치 그들의 문화인양 널리

보편화되고  있다.  심히 우려되는 현상이다. 

 

넷째 :  부족한 운동량이 몸을 녹슬게 만든다.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원한다면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근력을 단련시켜야 한다. 최소한 일주일에 4-5회 30분 내지 60분의 유산소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다섯째 : 건강장수를 위해서는 뇌의 플러스발상을 습관화해야한다.

플러스 발상을 하면 뇌에서 모르핀이 분비돼 세포가 활성화 된다. 

생활방식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면 젊음을 유지할수 있고 성인병을 예방할수 있으며 또한

대부분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출처 : 대전알파인산우회
글쓴이 : 호돌이(이기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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