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하고 태어난 시간은 12시 16분이랍니다.
사무실에서 전화받을 때가 12시 17분이었고 울음소리도 들었지요.
집사람이 찍어놓은 것입니다.
손자 고추가 늠름합니다. ㅋㅋㅋㅋㅋ
탯줄을 자르는 가위를 든 아들
연구원에서 점심식사하고 휴가를 낸 다음 오후 3시부터 3시 반사이가 면회시간이라 하여
손주를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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