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흘러가는 강물은 한없이 흐르고 있으나
그것은 옛물이 아닙니다.
들/꽃/시/인
출처 : 들꽃처럼 낮게~//planet.daum.net/hgb1221
글쓴이 : 들꽃시인 원글보기
메모 :
'한국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목향 (0) | 2011.03.25 |
---|---|
[스크랩] 시클라멘 (0) | 2011.03.25 |
[스크랩] 복분자꽃 (0) | 2011.03.25 |
[스크랩] 산딸나무 (0) | 2011.03.25 |
[스크랩] 박쥐나물 (0) | 201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