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선야봉:'11.5.28

금산 남이자연휴양림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등산로 입구를 찾아 산행에 나선 시간이 11시

 

 

 

인조목에 인조 매미가 붙어 있다.

곳곳에 졸졸 흐르는 폭포(?)가 있고...

 

 

 

 

 

 

 

나무 수액을 채취한 흔적이 곳곳에 있다.

 

이것이 오십폭포인 것 같은데 수량이 적어 볼품이 없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뚫린 나무의 구멍을 통해 한방씩 찍어드리고.... 

 

 

오르면서 남이자연휴양림을 찍어보고...

 

신선봉에서 한 컷씩 증명사진을...

 

 

 

 

둥글레

 

 

 

선야봉에서 증명사진.. 내것은 찍사인 관계로 없고...

제법 많은 산객들이 찾아갔고...

 

 

아마도 천등산인 것 같은데...

 

저것은 대둔산인 것 같고...

천등산과 대둔산을 찍어보고

 

 

어느새 내 가방에 붙은 벌레를 한 컷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고지

 

오늘의 산행 끝. 오후 3시경.

 

 

 

 

 

 

 

 

 

돌아오는 길에 육백고지전승탑에 잠시 들러서...

 

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