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

[스크랩] 야생화.

천지(天地송인택) 2011. 8. 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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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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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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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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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양귀비목.현호색과)

산지의 계곡 습한 곳에서 자생하며 키는 40~50cm정도로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3개씩 2회 갈라지며 잎의 가장자리는 결각형 이다.

꽃은 5~6월에 담홍색과 드물게는 백색의 꽃이 줄기에 총상꽃차레로 아래를 향해 주렁주렁 달리고 화관은 볼록한 복주머니 모양이며 겉의 꽃잎은 끝부분이 꿀샘으로 위로 젖혀지며 속의 꽃잎은 흰색의 두장이 붙어서 아래를향해 나와있고 노란 무늬가 있어 금을 담아둔 주머니처럼 생겨서 “금낭화라”고 하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금낭”이라하여 피를 잘 돌게 하며 타박상과 종기의 치료재로 쓰인다.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이다.

이녀석은 강원도의 1,200고지 정도에서 만난 녀석인데 야생의 금낭화는 색상과 줄기 잎이 모두 너무도 화려하고 아름다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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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산지의 숲속 습한 곳에서 자생하며 키는 10 ~ 20cm로 자라며 꽃은 흰색으로 4,5월에 개화하고 화관은 3 ~ 4cm이며 줄기 하나에 한 송이의 꽃이 핀다.

중부이복지방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쪽의 섬 지방 에서도 자생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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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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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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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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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도리풀과 애호랑나비의 알.

애호랑나비는 성체로 월동을 하며 산에서 이른봄에 볼 수있는 나비로 이녀석들은 족도리풀의 잎 뒤면에 연녹의 구슬같은알을 산란을 하고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부화 하면서 부터 부드러운 족도리풀잎을 먹는데 이녀석들의 어미는 번지를 잘 못찾았는지 꽃에다 부화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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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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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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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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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물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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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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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초롱꽃목 백합과)

한국과 일본등지의산지계곡이나 높은 산의 비옥한곳에서 자생하며 키는 10~20cm정도 자라며 잎은 2장이 나와 양쪽으로 땅에 깔리며 자주색무늬가 있는 10~20cm정도로 크다.

꽃은 보라색으로 3~4월에 개화하고 꽃잎은 6장으로 끝이 뾰쪽하다.

안쪽의 수술부위에는 갈색의 W 모양의 무늬가 있고 저녁에는 꽃잎을 닫으며 닫았을 때의 길이가 3~4cm정도로 만개 시 에는 꽃잎이 뒤로 재쳐저 하늘을 향한다.

수술은 암술1개와 수술이 6개있으며 열매는 7~8월에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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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은 어린 새처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엄마 새가 다가오면 시끄럽게 입을 벌리는 듯 한 모습이다.

현호색은 양귀비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20cm 내외이며, 산지 숲속, 음습지에서 자란다. 땅 속에 지름 1cm 정도의 괴경이 있는데, 속이 황색이고 밑 부분에 포 같은 잎이 달린다. 잎은 호생하고 잎자루가 길고 3개씩 1-2회 갈라지며, 열편은 도란형이고 윗부분이 깊게 또는 결각상으로 갈라진다. 잎 표면은 녹색 뒷면은 분백색이다. 꽃은 담홍자색. 남색으로 총상 화서를 이루고 한쪽으로 넓게 퍼지며, 거의 끝이 약간 밑으로 굽는다.

현호색의 종류는 잎의 생김에 따라 “갈퀴현호색”, “댓잎현호색”, “현호색”, “점현호색”, “빗살현호색”, “왜현호색”“섬현호색”등30여종의 현호색이 있는데, 전문가 가 아니면 전부 구분하기가 어렵다.

출처 : 대전충일산악회
글쓴이 : 맑은산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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