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

[스크랩] 야생화.

천지(天地송인택) 2011. 8. 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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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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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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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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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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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제비목.미나리아재비과)

 

우리나라 전역의 산속 음지에서 자생하며 키는 5~10cm정도이고 꽃은 잎이 나오기 전 흰색과 청색, 분홍색등이 피며 화관은 1.5cm정도이다.

3~4월에 개화하고 잎과 줄기에 하얀 털이 나있어 세 갈래로 갈라진 잎에 흰털이 나 있는 모습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 하여 “노루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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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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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난.(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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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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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 과의 식물로 산지의 음지에서 자라며 뿌리는

한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눈 위에서 피는 연꽃과 같다 하여 “설련화".

얼음사이를 비집고 나온다 하여"얼음새꽃".

꽃중에 제일먼저 핀다고 해서 "원일초꽃".

서양에서는 "아도니스"라 는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한문으로는 복을받

아 오래 산다는 뜻의 "福壽草" 로 불리나 꽃말은 복수초라는 좋은 뜻과

는 비교가 되는 "슬픈추억" 이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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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충일산악회
글쓴이 : 맑은산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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