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원사에서 산행을 시작하기 위하여..
신원사매표소옆으로 들어가고..
천왕봉과 머리봉이 보이고...
이곳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두꺼비처럼 보여서 찍긴했는데...
도치샘이라고는 하지만 눈속에 뭍혔는지 보이지 않고..
연천봉고개에서 연천봉에 들렀다가...
연천봉 정상에서 계룡산의 정상들을 찍어보고....
쌀개봉과 천왕봉, 머리봉,
문필봉과 자연능선...
연천봉 정상에서 등운암를 당겨서...
관음봉으로 가면서 나뭇가지 사이로 연천봉과 등운암을...
관음봉을 오르면서 자연능선을...
저 멀리 동학사와 갑하산, 그리고 황적봉
일부 몇 분은 식사하고 가자 하니 그냥 가시고, 풀잎향기님과 그림자님 부부 그리고 저희 부부가 식사를 하는데...
중간팀 두분이 올라 오셔서 또 같이 식사를 하고...
관음봉에서 출발하면서 자연능선을 찍어본다.
쌀개봉에서 부터 이루어진 황적봉까지의 능선도 찍어보고...
천왕봉의 안테나가 살짝 보이고...
갑사쪽도 찍어보고...
관음봉, 문필봉, 연천봉을 찍어보고...
커피 한 잔으로 목도 축이고...
계룡산의 봉우리들을 다 찍어보고...
이제 가자 금잔디고개로...
용문폭포가 얼어있다. 그리고 바위에 세겨진 이름도 눈에 덮혀 있고...
나무 아래가 엄청 비슷하다...
산행지 도착 9시 20분
시산제 후 산행시작 : 10시 20분
산행종료 : 15시
산행시간 : 4시간 40분
이날은 A코스 신원사 ~ 연천봉 ~ 관음봉 ~ 삼불봉 ~ 금잔디고개~갑사
B코스 신원사 ~ 연천봉 ~ 갑사
산행참석 50여명 중 A코스로 산행을 마치신 분은 약 20여분 정도.
이 아래부분은 동행하신 다른 분들이 찍은 것을 옮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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