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자료실

[스크랩] 충청도 산

천지(天地송인택) 2013. 8. 20. 15:42

충청도 지역

도락산(964m, 충청북도 단양) / 즐거움 넘치는 경관에서 즐거운 마음이 싹튼다
황정산·수리봉(959m·1019m, 충청북도 단양) / '청산은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티없이 살라하네'
조령산(1,017m, 충청북도 괴산·경상북도 문경) / 이화령에서 문경새재까지
백화산·이만봉(1,063m·990m, 충청북도 괴산·경상북도 문경)
   / 산은 물을 건너지 못하고
희양산·이만봉(999m·989m, 충청북도 괴산·경상북도 문경) / '봉황의 날개가 구름 치며 올라가는 듯'
월악산(1,094m, 충청북도 충주·제천) / 충주호에 떠 있는 암봉들의 웅혼한 기상
덕주봉·만수봉(893m·983m, 충청북도 제천) /군웅할거 하는 바위들의 무희
금수산(1,016m, 충청북도 제천·단양) / 충주호반에 솟은 비단을 두른 산
 덕절산·두악산(780m·732m, 충청북도 단양) / 충주호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칠보산(778m, 충청북도 괴산) / 보배로운 일곱 봉우리에도 봄은 왔는데
군자산·비학산(948m·841m, 충청북도 괴산) / 산속에서 산을 찾았더니
남군자산(827m, 충청북도 괴산) / 때묻지 않은 속살이 싱싱함으로 다가오고
백두대간 버리미기재-지름티재(충청북도 괴산·경상북도 문경) /괴산의 아름다운 산과 골짜기를 낳고
백두대간 늘재-버리미기재(경상북도 문경·상주, 충청북도 괴산) / 미모를 뽐내는 바위와 선경을 이룬 골짜기
 도명산·낙영산(643m·742m, 충청북도 괴산) / '금강산 남쪽에서 으뜸가는 산수'
백악산(857m, 충청북도 괴산·경상북도 상주) / 고요한 숲, 웅장한 바위
소백산(1,439m, 충청북도 단양·경상북도 영주) / "산은 역시 크고 봐야 해!"
 대야산(931m, 충청북도 괴산·경상북도 문경) / 티없이 맑은 반석에도 신록이 꽃을 피우고
속리산 묘봉(874m, 충청북도 보은·경상북도 상주)  / 장쾌한 암릉이 만든 절경과 단풍의 수줍음
백두대간 갈령삼거리-늘재(경상북도 상주·충청북도 보은) / '산은 속세를 떠나지 않으나 속세는 산을 떠나는구나'
민주지산(1,242m, 충청북도 영동·전라북도 무주·경상북도 김천)
    / 삼도(三道) 바람이 만나 하나가 되다
백화산(933m, 충청북도 영동·경상북도 상주) / 산과 절, 그리고 무당굿의 만남
천태산(720m, 충청북도 영동) / 공민왕의 자취 서린 낮지만 높은 산
갈기산·월영산(595m·529m, 충청북도 영동·충청남도 논산) / 금강에 비췬 아름다운 두 봉우리
만뢰산(612m, 충청북도 진천·충청남도 천안) / 연꽃의 꽃술자리에 솟은 보탑사 목탑
칠갑산(561m, 충청남도 청양) / 콩밭 메는 아낙과 장곡사의 그윽한 목탁소리
철승산(423m, 충청남도 공주) / 연둣빛 산색과 고적한 마곡사의 만남
계룡산(845m, 충청남도 공주·논산) / 죽은 나무 한 그루에도 신이 내려 있고
우산봉·도덕봉(573.8m·535.2m, 대전광역시·충청남도 공주시) / 삭막한 도시를 푸근하게 해주는 산
광덕산(699m, 충청남도 천안 ·아산) / 후덕한 산 자락에 정다운 삶의 흔적이
광덕산·설화산(698.4m·448m, 충청남도 천안·아산) / 전통 있는 마을과 사람을 품은 산
백화산(284m, 충청남도 태안) / 백제의 아름다움이 서해바다에 비췰때
팔봉산(361m, 충청남도 서산) / 자연은 예술을 만들고, 인간은 예술에 안기고
가야산(678m, 충청남도 서산, 예산) / 천년세월 이어온 백제 가는 길
덕숭산(495m, 충청남도 예산) / 수덕사에서 들려오는 여승의 목탁소리
용봉산(381m, 충청남도 홍성·예산) / 내포평야의 부드러움 위에 핀 바위 꽃
오서산(791m, 충청남도 홍성·보령) / 은빛 억새바다가 푸른 서해바다를 만나
성주산·만수산(677m·575m, 충청남도 보령·부여)  / 헤아릴 수 없는 세계에서 진리의 세계로
 서대산(903.7m, 충청남도 금산) /충남의 지붕에서 바라본 산악미
진악산(732m, 충청남도 금산) / 영규대사의 호국혼 물씬 풍기는 금산의 진산
대둔산(878m, 충청남도 논산·금산·전라북도 완주) / "금산이 여기에도 있네?"
바랑산·대둔산(555m·878m, 충청남도 논산·전라북도 완주) / 자연이 주는 포근함, 바위가 만든 아름다움

출처 : 무수리블로그 -천안-
글쓴이 : 무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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