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계산, 대궐터산: '15.12.27.

 

산행코스: 갈령~ 청계산 ~ 대궐터산 ~ 청계사

산행시작: 9시 30분

산행종료: 13시 40분 

산행시간: 4시간 10분

 

산행 출발점인 갈령에 도착하여 주변을 찍어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곳에 정말 많이도 왔었는데....

 

 

 

 

 

 

 

단체로 증명사진을 찍고...

 

청계산으로 오르는 중턱에서 맞은 편의 속리산 자락을 찍어본다.

 

헬기장에서 백두대간에 속하는 속리산의 여러 봉들이 조망되어 한 컷.

주변의 산들을 찍어보고...

 

지나온 헬기장과 그 아래의 갈령 방향을 찍어본다.

 

 

 

우리는 청계사 방향으로 그런데 이정표의 거리가 잘못 표기 되어 있군요.

 

 

지나온 길과 속리산을 다시 찍어보고...

그늘진 곳이라 얼음이 녹지 않습니다.

오늘이 올 들어 가장 춥다는데....

 

예전(2010년 여름)에는 보지 못한 정상석을 증명사진으로 남기고...

 

 

 

 

청계산에서 내려오는 길이 제법 위험합니다.

 

 

 

저 투구봉에도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투구봉에서 지나온 산길을 배경삼아 증명사진을 찍습니다.

 

 

 

투구봉에서 주변을 찍어봅니다.

대궐터산으로 가는 중간에 비닐텐트를 치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중간에 억새가 반짝여서 억새도 한 번 찍어보고...

예전에 보지 못한 대궐터산의 정상표식을 찾으러 올라가 봤습니다.

다행히도 새마포산악회에서 시그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증명사진을 찍고...

 

속리산을 한 번 더 찍고. 하산을 합니다.

 

 

 

 

 

 

 

 

임도에서 우측의 아래로 조금 내려가면 바리케이트가 있습니다.

바리케이트 좌측으로 임도를 따라 10여m를 가면 우측으로 리본이 메달려 있습니다.

그것을 따라 하산했습니다. 

마을에 도착하여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좌측으로 가면 청계사가 나옵니다.

그 길에서 찍은 오늘 산행한 곳을 찍어봅니다.

 

 

송년회 장소에서는 가급적 사진을 찍지 않는데 ....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몇 컷 찍었습니다만 술에 취해 많이 흔들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래 부분의 산행에 동참하신 다른 분께서 찍으신 것을 옮겨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