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저녁 8시에 대전을 출발하여 중간에 휴게소를 두번 들르고 목포에 도착하니 11시 30분경이 되었다.
12시 30분에 배가 출발한다하니 아직은 여유가 있고...
우리가 타고 가야할 배인 것 같습니다.
제주에 도착하니 날은 밝았고...
우리가 타고 온 배를 한 컷 하고...
아침식사하러 갑시다.
아침식사를 한 식당입니다.
우도를 가기 위해 성산포항으로 왔습니다.
우도로 가는 배를 타고...
선상에서 한 번, 또 우도에서 한 번, 가파도에서도 한 번.
등대공원 반대편으로 넘어가야 했는데 우도항으로 잘못내려와서 공원 반대편으로 갑니다.
우도관광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식당.
이제 가파도 관광하러 갑시다.
이그 이그 눈을 감으셨구만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보리가 다 익어서 노란색이 되었습니다.
충일산악회의 파워맨님과 한 컷.
가파도의 짬뽕이 아주 맛있다고 어느 분이 무척 자랑하시던데.... 역시 해물이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곳은 청보리가 조금 있군요.
돌담에 소라껍질을 붙여서 아주 이색적이었습니다.
천원을 내면 노래 한 곡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날은 오름을 한 곳 오르기로 했었는데 비가 와서 갈 수는 없고 추억여행을 위해 선녀와 나뭇꾼으로
고무줄놀이
이 아래부분은 다른 분이 찍어서 보내주신 것을 옮겨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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