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손자 돌잔치: '22.2.5.

오늘은 셋째 손자의 돌잔치가 있는 날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다들 어려운 시기이고 명절지나면 바로 셋째 손자의 돌잔치가 있으니 명절에도 오지 말라하고 이날 서산의 아들집에 모여 돌잔치를 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바로 돌자니를 했습니다.

옷을 입히니 어색한지 징징거리더군요.

그래도 주변에서 웃기려고 하니 울음을 그치고 따라서 웃습니다. 

언제 울었나는 듯이 웃고 있습니다.

아들과 큰 손자와 셋째 손자입니다.

아들과 손자 셋이서 함께...

무엇을 잡나 보니 처음에는 바로 방망이(?)를 잡습니다.

다음에는 청진기. ㅋㅋㅋㅋ 나중에 무엇을 할지 궁금합니다.

저희부부와 손자 셋

사돈댁과 외삼촌과 손자 셋

아들, 며느리와 손자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