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예약을 했으면 나와야 하는데..
버스 2대를 띄웠는데 반이 조금 넘는 회원님만...
아침식사를 위해 덕유산휴게소에서 정차했을 때 주변의 꽃들을...
잠시 회의를 거쳐 오늘 지리산은 무리이니
다른 곳에 구경이나 하자고.....
쉬~를 위해 잠시 정차한 산청휴게소
사천의 와룡산 밑에 있는 백천사
백천사 옆의 어린이 물놀이 장소
세상에 이런 일이에도 방송되었던 소를 백천사에서 사다가 키우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가 여물을 씹어 먹다가 혀를 놀리면 목탁소리가 난다.
그런데 지난 번에 왔을 때보다는 소리가 영 시원찮고 새끼가 한마리 늘었다.
와불 사진을 찍으려 했더니 보살님이 안된단다.
전에 찍은 것이 있으니 됐고, 회원님들이 안마를 받으시는 것을 잠시..
산미나리라 해서 찍었는데 영 촛점이 엉망이다. 이그 창피....
가자! 삼천포항으로~~~
노산공원에서
이 사진은 다른 분이 찍은 것을 옮겨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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