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그냥 무심코 보면 강가의 볼품없는 조그만 돌산이랍니다.
그러나, 만년을 이어오며 동강을 지키는 두 모자는,,,
누구를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의 성모자상(聖母子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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