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손자들: '14.08.21~08.22.(집사람이 폰카로 찍어서 보내준 것) 8월 22일 아침에 둘째 손자 8월 21일 저녁의 큰손자 8월 21일 저녁의 둘째 손자 8월 22일 아침에 놀이방 가기 전의 큰손자 가족 2014.08.22
손자들 태어난 지 석달이 다 되어가는 둘째 손자입니다. 동생이 생겼다고 제법 의젓해졌습니다. 동생과 같이 포즈를 취하는 큰손자 동생을 잘 데리고 놀려는 지 모르겠습니다. 가족 2014.07.02
2013년 구정:'13.2.10 이번 구정 저녁에 저희집에 3남매가 모였습니다, 제 아들녀석이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지만 그래도 처가 생겼으니 아침식사를 형님댁에서 모여 같이 하고 차 밀리기 전에 처가에 가느라고 빠지고 아침에 근무때문에 보지 못한 형님의 큰아들은 참석했구요 막내의 큰 딸은 뉴질랜드에 가.. 가족 2013.02.13
손주의 돌잔칫날:'12.3.17 집에서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 폰카로 찍은 것입니다. 지 어미가 화장을 해서 얼굴을 못 알아보고 막 울더라구요. 아빠는 알아보는데... 아직도 엄마가 낯설은가 봅니다 계속 집사람에게만 안깁니다. 지 애비가 과자를 주니 조금 그치고... 아직도 엄마가 긴가 민가 합니다. 가족 201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