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 북한산동부관리사무소에서 등산을 시작합니다. 10시 40분경
시작부터 이곳에서 잠시 알바를 약 100m정도 한다.
북한산관리사무소쪽으로 진행해야 칼바위 능선인데 보국문쪽으로...
다시 되돌아와서 칼바위능선으로 향한다.
왼쪽의 제일 높은 봉우리가 오늘 가야할 문수봉인듯...
내원사가 보이고
오늘의 산행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본 야생화 제비꽃
멀리 오봉산과 도봉산이 보이고...
서울시내도 보이고
수락산과 불암산도 보이고...
북한산의 정상 백운대와 인수봉이보이고
북한산의 정상을 배경으로 오늘 등산을 함께 한 3가족 중 두분을 찍어드리고...
멀리 남산도 보이고...
집사람과 동갑내기이신 이상권상무님의 부인과 집사람을...
오늘 가야할 북한산주능선. 왼쪽 끝이 문수봉.
칼바위능선으로 오르기 시작하고...
북한산의 정상부근(만경대, 백운대, 인수봉, 노적봉)을 찍어보고
다시 한 번 더 오봉산과 도봉산을 찍어보고...
집사람과 철환기업 김사장 부부
북한산성과 북한산의 정상을...
지나온 칼바위능선을..
보국문으로 가기전에 점심식사를 하고...
정상을 배경으로 3가족의 부인들...
저만 빠진 3가족 부부(금성백조 이상권상무님 부부, 김사장 부부)
3가족의 남자들...
가야할 북한산성과 문수봉.
원래는 이곳에서 나한봉으로 이어지는 의상능선으로 가야하는데 길을 잘못 들어 비봉쪽으로....
원래의 산행계획은 저쪽 나한봉쪽인데...
그래도 어찌하랴.
나 혼자만이라면 되돌아 갔을 텐데 일행이 있으니 사모바위옆에서 삼천사로 빠져서 택시타고 가자....
사모바위
계곡의 눈은 아직 녹지 않았고....
삼천사.
삼천사입구인 큰도로까지 내려와
마침 이곳까지 택시타고 오신 손님이 있어 그 택시로 만원주기로 하고
6명이 한차로 원래의 하산지점으로 간다.
산행코스 : 정릉탐방지원센터~내원사~칼바위능선~문수봉~사모바위~삼천사
산행시작 10시 40분
산행종료 16시 40분
산행시간 6시간(후미기준)
이 아래부분은 집사람이 찍은 것을 옮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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