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 폰카로 찍은 것입니다.
지 어미가 화장을 해서 얼굴을 못 알아보고 막 울더라구요.
아빠는 알아보는데...
아직도 엄마가 낯설은가 봅니다 계속 집사람에게만 안깁니다.
지 애비가 과자를 주니 조금 그치고...
아직도 엄마가 긴가 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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