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산 :'13.10.31. ~ '13.11.04.---넷째날

천지(天地송인택) 2013. 11. 5. 17:28

 

아침식사를 하고 가이드를 만나기로 한 시간이 10시 30분이라 주변을 둘러봅니다

 

 

이곳을 지나며 낚시하는 새를 보았는데... 동영상이 없어 아쉽습니다

주변에서 던진 빵으로 맊시하는 새를 보았습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코타키나발루 호텔입니다. 말레이지아 수상도 와서 묶는다는군요.

코타키나발루항입니다

 

 

 

 

 

 

 

호텔에 딸린 수영장입니다.

 

 

어제 코타키나발루산에 다녀온 증명서입니다.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잠시 마껴놓습니다.

 

 

 

이제 스누쿨링하러 나갑니다.

 

 

 

 

 

 

 

 

 

 

 

 

 

 

 

 

 

 

물이 맑아 고기가 잘 보입니다.

 

 

 

 

 

 

 

 

 

 

 

 

 

 

 

 

 

 

 

모래찜질 하시는 신호철 선생님

새우와 닭날개 등 음식으로 거나하게 취합니다만 기분은 최상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잔존물입니다.

 

 

 

 

 

 

 

 

 

 

 

다시 코타키나발루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샤워를 하러 코타키나발루항옆의 샤워장으로....

샤워장 벽에 도마뱀이...

 

코타키나발루항에 성게가 엄청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항에서 주청사건물까지 이동하여 건물을 바라봅니다.

가운데 주기둥 하나로 버틴다는군요.

 

 

 

 

오랑우탕같지요?

 

 

주청사건물 맞은 편의 건물입니다

 

이슬람사원이랍니다.

 

 

 

 

 

 

제대로 찍은 것 같습니다.

삼각대가 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

 

코타키나발루항으로 돌아와서 석양을 찍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를 찍어봅니다

코타키나발루 골프장에 아직도 불이....

저녁식사를 위해 온 곳입니다.

 

 

 

 

소고기, 양곱창, 바다고기에 고량주로 거나하게 취합니다.

 

 

 

 

 

 

 

 

 

 

 

 

 

이제 한국으로 갈 시간입니다.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공항 면세점에서 이것 저것을 구경하고 11월 4일 00시40분발 비행기로 한구으로 옵니다.

한국공항에 도착하니 6시 30분 경.

대전으로 오는 버스를 7시 50분에 타고 대전청사까지 10시 20분경 와서 해산.

다섯째 날 행사를 마칩니다.

 

이 아래부분은 동행하신 다른 분께서 찍은 것을 옮겨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