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용봉산자연휴양림주차장 ~ 용봉산과 노적봉사이의 계곡 ~ 용봉산~ 최영장군활터 ~ 노적봉 ~ 악귀봉 ~ 용바위 ~ 용봉사 ~ 자연휴양림매표소
산행시작: 09시 40분
산행종료: 14시 20분
산행시간: 4시간 40분(여유있게 쉬며 쉬며)
일행이 오기를 기다리며 주차장에서 용봉산을 찍어봅니다.
일행이 기다리는 주차장으로 가서 막걸리를 한 잔씩 하고...
용봉산의 자랑 병풍바위가 찍힌 광고판을....
부용꽃이 피어있어서....
몇 번 와본 곳이지만 그래도 증명사진은...
오늘 같이 산행한 직장동료 분들입니다.
최영장군활터 쪽으로 일단 오릅니다.
나뭇잎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지만 사자바위를 찍어봅니다.
노적봉쪽의 아이스크림을 파는 파라솔도 보이고...
내포신도시의 도청건물도 보입니다.
용봉산 최고봉으로 오르며 노적봉쪽을 찍어봅니다
수암산쪽의 능선을 찍어봅니다.
이곳에서 정상을 다녀와서 최영장군활터쪽을 다녀오고 다시 노적봉쪽으로 갔습니다.
최영장군활터로 가면서 전망대에 계신 일행을 줌으로 당겨서 찍어봅니다.
다시 돌아와 노적봉쪽으로 향합니다.
노적봉쪽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먹었습니다. 하나에 천오백원.
오늘 같이 한 홍일점입니다.
울릉도와 독도를 같이 산행한 인연으로 오늘도 같이 산행을 하셨는데 회원으로 강제로 가입을 시켰지요....
자주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악귀봉쪽을 찍어봅니다.
용바위쪽으로 가고 계신 KP를 줌으로 당겨서 찍어봅니다.
12시가 넘어서 식사를 해야지 했는데 다행이 일행을 만나서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아주 많이들 싸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느 산객께서 메고 온 베낭입니다.
아이를 태울 수 있는 베낭이었습니다.
용바위입니다.
용바위에서 조금 더 가면 전망대입니다.
그곳 전망대에서 내포신도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되돌아와 하산하기 시작합니다.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벌써 빨갛게 단풍이 든 나뭇잎도 있었습니다.
산수국도 피어 있고...
이 아래 부분은 같이 산행을 하신 직원분이 밴드에 올린 것을 옮겨놓은 것입니다.
하산 후 주차장 앞의 술집에서 막걸리를 한 잔
하산 중 의자바위 옆에서 잠시 휴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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