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중수봉: '19.8.4.

 

 

 

 

 

 

 

 

 

 

산행코스: 대아수목원입구 ~ 제3전망재 ~ 경옥봉 ~ 제2전망대 ~  마당목봉 ~ 장재 ~ 수목원하우스 

산행시작: 10시

산행종료: 13시 40분(산행시간 3시간 40분, 알탕은 야유회 후에)

 

 

대아수목원 앞에 10시경 도착하여 증명사진을 찍습니다.

 

 

 

배롱나무 앞에서 한 컷.

 

나무로 만든 화단에 핀 꽃을 찍어봅니다.

 

수목원 앞에서 다리를 건너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정문이 나옵니다. 입장료가 없어서 좋군요.

 

이 표지석 우측으로 올라 제3전망대부터 갈 것입니다.

 

 

 

계단으로 정비가 잘 되어 있지만 날도 더운데 제법 경사가 급해서 헥헥 거리며 올라갑니다.

 

10m 간격으로 표지목을 설치 해 놓았더군요.

 

 

 

 

 

이곳이 제3전망대인데 증명사진을 찍고...

 

제3전망대 근처에 정자가 하나 있어서 그곳에 올라 주변을 찍어봅니다.

 

가야할 능선길을 찍어봅니다. 

 

 

 

제2전망대로 가면서...

 

날이 더워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경옥봉이라 써 있군요.

 

조금 더 가다가 11시 40분경이 되어서 배도 고프고 쉬어 가자 생각하고 간단하게 한 잔 합니다.

 

 

 

 

 

이제 중수봉으로 가야 하는데....

 

정자에 올라 주변을 찍습니다.

 

장군봉이 보입니다.

 

멀리 운장산도 보이고요.

 

이 봉우리를 넘어야 중수봉이라는군요.

 

마당목봉이라네요.

 

 

 

증명을 해야지요.

 

계단을 한참 내려가니

 

이정표에서 중수봉쪽으로 가야 하는데 날도 덥고 오늘은 하산하기로 합니다.

 

이 옆으로 하산했습니다.

 

이 산장 옆의 도로를 따라 조금 올라갑니다.

 

사위질빵도 피어 있고....

 

이후는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을 찍어봤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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