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IC에서 4시에 출발하여 중간에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도착하니 6시경기. 여객터미널에서 준비해간 김밥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배를 기다리는데 7시 30분에 출항하는 첫배가 결항이러 8시30분 배를 타고 드러가야 한단다. 배를 기다리는 것도 지겹다.
낙조구경을 마치고 장산곶횟집에서 회와 저녁식사를 했는데 사진기를 차에 두고 가는 바람에 사진이 없습니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
다음날 아침 다른 관광팀보다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일찍 7시에 모여서 식당으르 갑니다.
인천을 7시 10분경 떠나 대전에 도착하니 8시 40분경
모두들 사가지고 온 짐을 들고 집으로 향합니다. 다음에 또 뵙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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