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동해 해파랑길 16코스(연오랑세오녀길): '22.8.14. 오늘은 예전에 엠플러스산악회를 같이 하다가 코로나로 해체된 뒤에 새로 이편한트레킹이라고 산악회를 만드신 김민호 형님의 초대로 첫 트레킹행을 따라 나섰다. 그래도 예전에 엠플러스산악회를 다니던 분들이 많이 참여를 해서 오랫만애 만님을 함께 해서 마음이 포근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8.15
최근의 셋째 손자: '22.8.9. 요즘 셋째 손자가 유아원에 다닙니다. 친구들이 있어서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별로 싫어하지 않는다니 다행입니다. 서서히 사회샐활을 하는 인간으로 커가고 있습니다. 가족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