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놀이터에서 손자들 운동시키면서 폰카로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작은 손자도 이젠 제법 잘 노는가 봅니다.
큰 손자입니다.
지 형과 같이 노는 것이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이젠 제법 의젓해 져서 지 동생을 잘 데리고 노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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