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천장골탐방지원센터 ~ 문수골삼거리~ 작은배제~ 장군봉쪽 갈림길 ~ 삿갓봉 ~ 큰배제 ~ 천장골탐방지원센터
산행시작: 10시
산행종료: 15시
산행시간(집사람과 오늘은 산에서 놀기로 하고 쉬며, 놀며, 5시간)
예전과는 달리 한참 위에 다시 설치되었더군요.
녹음이 아주 멋있어 보입니다.
문수골삼거리에서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지석골탐방지원센터쪽으로 길을 잡습니다.
초점이 맞질 않아 흐릿하군요.
이곳에서 남매탑방향인 큰배제쪽으로 갑니다.
멀리 삼불봉과..
천왕봉과...
황적봉이 보입니다.
집사람과 단둘이 정말 오랫만에 같이 산행을 했습니다.
아주 쉬며 쉬며 산에서 놀다 왔습니다.
그리고 솔방울 술을 담그려고 솔방울을 채취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삼불봉 너머로 천왕봉이 보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큰배제에서 증명사진을 찍어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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