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태국 파타야: '22.11.24~11.28.

천지(天地송인택) 2022. 11. 30. 13:05

방콕에 24일 김해공항에서 저녁 7시50분 비행기로 출발하여 약6시간만에 방콕의 국제공항에 밤 11시30분에 도착(한국과 시차가 2시간)  파타야에 있는 푸탈루앙컨트리클럽 근처의 골프텔에 숙박을 하고 3일 동안 라운딩을 했다(27, 18, 27홀) 

푸탈루앙골프장의 한 홀을 찍어봤다. 가끔은 중간중간에 비도 내리고...
둘째날 18홀 란운딩을 마치고 파타야 시내에 관광을 나가서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마침 열리는 불꽃축제도 보고...
셋째 날 라운딩 하러 가기전에 숙박한 골프텔을 찍어봤다...
셋째날 라운딩 도중 비가 내려서 그늘집에서 쉬면서 비 그치기를 기다리고...
캐디피는 27홀에 500바트(약 2만원/캐디1인), 18홀에는 300바트란다. 일인 1캐디가 기본.
셋째날 라운딩 끝나고 다시 파타야 시내로 나가서 사원을 구경하고..
파타야 시내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술집
다음날 아침에 숙소로 돌아와서 라운딩하고 골프텔에서 출장마사지를 받고  방콕에서 12시5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 타고 김해공항으로 귀국했다. 숙소로 부른 출장 마사지 비용은 일인당 800바트(팁 100바트 별도). 마사지를 얼마나 세게 주물렀는지 귀국하고 나서 며칠 온몸의 근육이 아팠다.

 

이 아래는 다른 분이 찍어서 보내준 것을 옮겨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