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저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암스테르담의 한국관에서 한식으로 저녁식사를 합니다.
Holyday Inn Amsterdam에서 2박을 합니다.
다음날(12월 6일) 아침에 네덜란드의 TWENTE대학을 방문합니다.
네덜란드 국왕의 사진도 있군요.
네덜란드공과대학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연구용원자로 업그레이드 공사를 수주해서 진행한 곳이라 친근하게 느껴지더군요.
한국에서 가지고 간 선물을 주니 요요를 모두에게 하나씩 선물해 주더군요. 비록 중국산이지만....
대학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이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물이 아주 맑습니다.
마침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버스가 56인승 이더군요.
네덜란드 풍차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벽에 나막신을 달아놓았더군요.
1795년에 지은 집이랍니다.
풍차가 있는 집의 내부 모습입니다.
예식을 올릴 때 신는 멋진 조각이 되어 있는 나막신이랍니다.
옆에서는 한창 나막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잔세스칸스 박물관입니다.
저녁시사를 한 식당입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암스테르담 중앙역 근처의 홍등가를 구경하러 갑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입니다.
성행위를 직접하는데 촬영금지이고 입장료가 45유로로 비쌉니다.
예전의 서울 588이 생각나게 하는 곳입니다. 사진을 촬영할 수 없으니 상호만...
이제 내일 저녁이면 귀국길에 올라야 하니 오늘 마지막 밤을 한 잔 하면서...
지하철 타고 다시 호텔로...
다음날(12월 7일) 아침식사를 하고
반 고흐 미술관을 관람하고...
반 고흐 미술관 주변의 건물들을 찍어보고...
반 고흐 미술관 전경입니다.
중국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운하를 타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 커피 한 잔씩 하고..
한국관에서 저녁식사로 한식을 하고...
암스테르담 국제공항에서 귀국하기 위해 짐을 부치고...
우리를 귀국시킬 비행기(KE926편)가 도착해 있습니다.
12월 7일 밤 9시 20분에 암스테를담을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에 12월 8일 16시 경에 도착했습니다.
시창에 적응할 만 하니 귀국해서 다시 시차에 적응해야 합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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