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10.8.11.수(5일차:대련,러시아거리,성해공원,인천,대전)

아침에 일어나니

한국에는 태풍소식이....

 

 체크아웃하고 호텔로비에서

 우쒸 왜 주여사만 찍으면 이러냐.....

 호텔 주변의 거리...

어제 저녁에 찍은 성달횟집을 다시 한번 더... 

러시아 거리에서

러시아풍의 건물들.... 

 

 

 

 

 

 

 

 

이곳으로 가면 해우소이라네요... 

 

 

 

 

 

 

러시어거리 앞의 차량통행제한을 위한 볼라드  

마음고생 많이 하신 김사장님. 

 

 

 

이제부터는 성해(星海)공원에서.... 

성해광장 주변의 멋있는 건물들.... 

 

메탈라스와 대강(띠모양으로 된 철판)으로 만든 조각작품 

지난 7월에 맥주축제가 열렸단다. 

 

 

 

중국에는 이렇게 웃통을 벗고

또, 배를 내놓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도록 제작된 조립식 철구조물 

철거작업이 한창이다. 

 

 

 

 

 

 

 

 

 

 

 

 

 

 

 

 

 

 

조개박물관인 듯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를 생각나게 한다 

성해공원의 마차 

 

 

 

 

 

공원구경 되게 힘드네

다들 제대로 운동을 못해서 몸이 2키로정도 불어 힘들어 하신다. 

대련시내의 전동차

더 오래된 전동차는 김사장님께서 찍으셨는데

오늘도 바쁘시니 언제 올리시려나 

 

중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 찾은 고향집  

 

이 고량주가 50위안(만원)이라는데

그동안의 고생을 잊기 위해 내가 사고....

향이 끝내준다. 몽고여행 때 먹던 양 젖을 발효시켜서 만들었다는 그 향과 비슷했는데

가이드에게 물어보질 못했다.

 

이제는 다련공항이다.

언제 또 찾을 수 있을런지...

 

지금까지의 쇼핑물을 정리하시는 일행들...

 

가이드에게 새로 오신 손님들로부터 계속 전화는 오고 

 

 

짐을 부치기 전에 남은 과일(망고)을 먹고....

서울에서 합류하신 임(?)사장님

언제 만나뵈서 중국에서 꾼 에쎄 순담배를 갚아야 할 텐데...

이제 짐을 부치고....

 

중국출국검사대를 통과하고...

비행기에서 본 중국의 하늘....

 

 

 

 

 

아마도 이쯤이면 서해상공...

 

 

제 못생긴 귀입니다.

인천앞바다...

우리나라가 아름답다...

 

 

 

 

인천공항에서 벌어진 가면극을 당겼는데... 영....

인천대교에서...

 

 

경부고속도로에서의 일몰광경

대전에 도착하여

월평동의 신촌설렁탕에서의 해단식

52년 용띠 형님들이 쏘셨는데 언제 갚을 수 있을 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곳부터는 동행하신 분과 집사람이 찍은 것을 옮겨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