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국여행(장가계:24.6.22.~6.26.) 중 4(6.26.)

천지(天地송인택) 2024. 6. 29. 10:54

마지막(오는)날(6.26.)

아침 일찍 중의학연구소에 들러 각각 진맥을 받고 마지막 관광지인 미술관을 들른다. 

마지막날 그동안 묵었던 호텔의 전경을 맞은 편 도로로 건너가 한 컷 했다.
블루베이 호텔
중국미술가협회 부회장이라는 남자화가 분과 그 처의 사진이 입구에 붙어 있다. 남자분은 돌가루, 모래, 대나무 등 자연의 것으로 작품활동을 하신단다. 색색의 돌을 가루로 만들어서 본드로 붙여서 영원토록 색이 바래지 않는가 보다. 1층은 작품의 촬영이 허락되어 모든 작품을 촬영했고 2층은 촬영이 하릭되지 않아 눈구경만 했다.

 

 

미술관을 나와 식당근처의 농산물매장에서 농산물(말린 목이, 능이, 송이버석과 참깨 등)을 사고, 경복궁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이동. 장가계공항에서 3시 40분경(한국시간 4시40분경) 출발하는 비행기로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