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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산 :'13.10.31. ~ '13.11.04.---넷째날

아침식사를 하고 가이드를 만나기로 한 시간이 10시 30분이라 주변을 둘러봅니다 이곳을 지나며 낚시하는 새를 보았는데... 동영상이 없어 아쉽습니다 주변에서 던진 빵으로 맊시하는 새를 보았습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코타키나발루 호텔입니다. 말레이지아 수상도 와서 묶는다는군요. 코타키나발루항입니다 호텔에 딸린 수영장입니다. 어제 코타키나발루산에 다녀온 증명서입니다.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잠시 마껴놓습니다. 이제 스누쿨링하러 나갑니다. 물이 맑아 고기가 잘 보입니다. 모래찜질 하시는 신호철 선생님 새우와 닭날개 등 음식으로 거나하게 취합니다만 기분은 최상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잔존물입니다. 다시 코타키나발루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샤워를 하러 코타키나발루항옆의 샤워장으로.... 샤워장 벽에 도마뱀이....

해외여행 2013.11.05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산 : '13.10.31/'13.11.04- 셋째날

출발예정시간이 2시 30분인데 자밍 오질 않아 다들 일찍 식사를 하고 대기합니다. 2시에 식사를 하고 준비하여 밑으로 내려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산악인들에게는 좋은 글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온도계가 잘 찍히지 않았지만 제법 추운 것은 사실입니다. 출발전 복장이 겨울 등산복장입니다. 하지만 약 500m 정도 가서는 다들 더워서 옷을 벗었답니다. 마지막 체크포인트입니다. 이곳(해발 3,900m정도)을 통과하면 칼라로 된 증명서. 이곳을 통과하지 못하면 흑백증명서가 발부됩니다. 오르면서는 주위가 암흑이라 사진을 찍지 못하고... 조금 오르다 쉬고 조금 오르다 쉬고를 반복하여 정성에 도착했습니다 현기증과 다리에 힘이 홧 빠지는 것이 조금 숨을 가다듬고 증명사진을 찍습니다. 로우피크의 좌측에 있는 봉우리를 찍어..

해외여행 2013.11.05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산 : '13.10.31~'13.11.04---둘째날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러 갑니다 (시차가 한국과 1시간(한국보다 1시간 빠름)밖에 나지 않아 시차적응은 필요없습니다.) 식사하러 가면서 주변의 것들을 찍어봅니다. 산장의 고도가 1,600이라 했는데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 자리공과 비슷은 한데 뭔지 몰라도 색이 곱습니다. 나팔꽃은 이곳이나 한국이나 같습니다. 오늘 산장까지 갈 코타키나발루산입니다. 꽃사진을 찍다보니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한참을 찾아도 안되고 숙소까지 갔다 왔다를 반복합니다. 결국은 이곳에서 식사를 헀답니다. 이곳에서 출발하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왔다 갔다는 하지 않았을텐데.... 아침부터 진을뺐습니다. 열을 받아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가이드를 혼내기 다들 참으라고.... 정말 열받았습니다. 그래도 가야지요. 버스로 산의 ..

해외여행 2013.11.05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산:'13.10.31~13.11.4---첫째날

정부청사 앞에 오후 1시에 집합하여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증명사진을 찍고.... 비행기표를 받아 마일리지가 쌓였는지 확인하고... 출국심사를 받습니다. 현지에서 쓸 면세품인 양주와 술을 사고... 시바스리갈 시음행사를 하는 곳에서 정말로 쥐오줌만큼씩만 얻어 마십니다. 그래도 양주를 두병인가 샀으니 다행입니다. OZ 757편(아시아나항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에 부푼 얼굴을 기내에서 얼른 한장 박고 사진기를 갈무리합니다. 말레이지아에 도착하여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와서 짐을 찾고... 입국심사를 받고 공항대합실로 나왔습니다. 현지에서 버스를 타고 숙소로 향합니다. 숙소에 2시경 도착하여 사무총장님 방으로 집합하여 소주와 양주로 한 잔하고 방으로 가서 잤습니다. 이곳 산장의 해발높이가 1,..

해외여행 20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