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호텔앞에 운동장이 있더군요 2일 째와 3일 째는 식빵과 빵종류로 아침식사를 대체했는데 이날은 귀국날이라 여유가 있어서 호텔식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커피를 한잔하는데 휴게소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한 참을.... 그래도 한국돈은 받습니다. 중국의 고속열차가 창밖으로 보여서 차안에서 한 방... 이곳에서 차에 대한 설명과... 차도 얻어마시고 다들 귀국하여 선물들을 준비합니다. 보이차는 오래 두어야 발효가 되어 더욱 좋은 것이라는데..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상해의 번화가를 구경합니다. 점심식사를 한 옆집의 아마도 고고장인 듯합니다. 푸동공항에서 출국준비를 합니다. 이륙중입니다. 서쪽으로 해는 지고...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이 아래부분은 다른 분이 찍은 것을 옮겨놓았습니다.